완전 기대 중~
미리 보는 2024 영화판
타임 100 서밋에 출연해 전한 말 "그 어떤 영화도 현재 시점의 렌즈를 통해 수정되어서는 안 된다"
현재 브라질은 10월 대선을 앞두고 있다.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그리고 흑인 히어로 블랙 팬서.
자신의 방패를 소년 히어로에게 넘겨줬다.
성악설 vs 성선설
그럴 듯 하다.
나탈리 포트만, 조 크라비츠 등이 참여했다.
아담 맥케이와 봉준호 감독이 함께 만들고 있는 TV 시리즈를 언급했다.
미국 매체 일루미너디의 보도
HBO 드라마로 제작된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우리는 헐크처럼 EU로부터 벗어날 것'이라고 했다.
'스포일러 대마왕'의 트위터에서 그 증거를 발견했다.
감독이 정한 스포일러 제한이 풀리자 출연진들이 찍은 사진과 영상이 쏟아졌다
1990년대의 스타들이 출연했다면?
**스포일러 주의!**
블랙팬서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행사에 늦게 온 사람이 많았던 건 아니다.
정우성을 만났다.